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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의 인기 급상승

여자 선택 첫 데이트 후 저녁식사겸 술자리.

첫인상 투표 4표남인데 자소개 후 0표남이 되었다. 

아무래도 다른 출연자들은 의사나 공무원 등으로 안정적인 느낌이라며 경륜선수 이미지는 타 출연자보다 여자들이 느끼기에 그닥 안정적으로 느껴지지 않지 않았을까?

 

영자 : 관심 있는 세명 중에 제가 있어요? 넣도록 하세요


 

 

 

 

 

 

 

 

라는 말과 함께 영자와 상철이 번갈아 가며 호감도가 변했다는 인터뷰를 언급한것

광수와 산삼 데이트를 선보이며 서로 호감을 가지고 좋은케미를 보여줬던 영자가 상철에게 적극적인 플러팅을 한것 

 

또 금수저로 집중받고 있고 정희가 

 

"저 진짜 조건 좋지 않아요?

라며 자신을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희는 영화제작 투자사 임원으로 화려한 외모와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고 슬하에 아들들도 어느정도 장성한 상태이다. 

아마 이후 남자 선택에 있어서 상철은 이들을 데이트 상태에 고려하지 않을까 싶다. 

 

 

 

 

 

경수 와사비 사건 정체드러난다

 

경수는 데이트 맘에 드는 여자 두명에게 고추냉이를 넣기로 했는데 뭔가 착오로 인해 실제로 주고 싶었던 "옥순", "현숙"이 아닌 "옥숙, 정숙"에게 전달한 것. 이에 대해 정숙을 불러 사건의 전말을 설명한다. 사실은 나도 모르게 갑작스럽게 착오가 있었다. 사실 그쌈의 주인은 너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정숙 : 잘못줬어?
경수 : 순간 헷갈렸어,,
정숙 : 죽여버리고 싶다 진짜

 

정숙은 이 상황에 대해 인터뷰하며 너무 웃음만 나고 진짜로,, 허탈해한다. 이 사건이 여자들에게 퍼지면서 상황이 당순한 실수로 마무리 되지는 않는거같다. 

 

 

 

 

 

 

 

이이경은 

이렇게까지 간다고~?!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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